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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원출신 배우 장혁, 주연영화 <검객>에서 사이다 액션 화제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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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10-07 20:03 조회8,31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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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CA 뉴스!

 

 

본원출신 배우 장혁 주연영화 <검객>에서 사이다 액션 화제 !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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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파일 KTCA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

기사최종편집일 2020-10-06 21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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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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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

"검객=사이다 액션 영화"…'컬투쇼' 장혁, 액션 장인의 자부심 (ft. T.J 시절) [종합]

기사입력 2020.09.29 15:32 / 기사수정 2020.09.29 15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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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] 배우 장혁이 액션 장인 면모를 자랑했다.

29일 방송된 SBS 파워FM '두시탈출 컬투쇼'(이하 '컬투쇼')에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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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장혁이 등장하자 DJ 김태균은 "배우인지 연기를 잘하는 무도인인지 헷갈릴 정도다"라며 "3년 만에 '컬투쇼'에 나오셨다. 단독으로 배우를 모셨다는 건 혼자 오셔도 슈퍼스타라는 얘기다. 아우라가 대단하다"고 감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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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은 "'컬투쇼'에서 불러주시고 '검객'이라는 영화도 개봉해서 간만에 나와서 좋은 얘기 같이 즐겨보고자 나왔다"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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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'검객'에 대해 "검을 휘두르며 딸을 찾아간다. 한 마디로 '딸 찾아 삼만 리'다"라고 소개했다. 이에 김태균이 "조선판 '테이큰'이냐"고 묻자 "액션이 많다 보니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. 비슷한 대사도 마지막에 나온다"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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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중 장혁은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역을 맡았다고. 검도 따로 배웠냐는 질문에 "사극을 많이 하다 보니 뭘 해도 익숙했다. '추노'를 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"고 답했다. 이어 "광해군 폐위 이후 인조반정 때를 그렸다. 가장 힘든 고난의 시기에서 딸을 찾다 보니 울분에 차서 세상을 응징한다"며 "영화가 어둡다. 너무 어두워서 몇몇 장면은 안 보인다"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. 그러면서 "사운드로 몇 장면을 묘사하려는 감독님의 의도가 담겼다. 눈을 감고 소리를 듣는 걸 추천한다"고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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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은 "광해군 시대가 복잡한 시대라 시대적 배경으로만 묘사했다. 딸을 찾는 과정에서의 울분으로 적들을 물리치며 사이다가 폭발한다. 많은 분들이 즐기면서 보실 수 있는 영화다"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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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 장인인 장혁도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. 장혁은 "장면 촬영이 끝나면 몸에 멍이 많이 들었다. 스턴트맨을 세우지 않고 웬만한 액션은 제가 다 하려고 하는 편이다"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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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장혁은 "촬영하면서 대사가 없어서 나름 편하게 촬영했다. 딸을 찾는 마지막 부분에서나 대사가 좀 있다. 다 칼로 찍어버리니까 말도 안 한다"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. 이어 "눈 안보이는 연기를 준비해갔는데 방심하다가 맞기도 했다. 촬영하면서 차차 적응했다"며 웃픈(?)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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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계 절친 '용띠클럽' 친구들의 반응도 공개했다. 장혁은 "차태현이랑 같이 가서 영화를 봤다. 간만에 칭찬을 해주더라"라며 "태현이가 '좋다'고 해주는데 인감도장 찍는 느낌으로 말하더라"라고 차태현의 반응을 언급했다. 김태균이 "차태현 씨 반응이 후한 편이 아니시지 않냐"고 하자 장혁은 "다른 작품을 봤을 땐 '잘 봤다' 정도로만 얘기했었다. 자기가 보기에 영 아니면 연락도 안 한다"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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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가 하면 장혁은 ''깡'도 떴는데 예능에서 언급이 많은 T.J는 소식이 없느냐'는 말에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. 음원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장혁은 "진짜 음원은 계획이 없다. 듣는 걸로 만족한다"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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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은 "그때는 프로젝트성이었다. 그 당시만 하더라도 배우들이 이미지를 바꾸려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었다. 저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었는데 무대를 안 서면 의미가 없었다. 그래서 T.J로 무대에 섰었는데 임팩트가 엄청났다"고 가수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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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검객'(감독 최재훈)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(장혁 분)이 사라진 딸 태옥(김현수)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.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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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ter@xportsnews / 사진 =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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