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원출신 남나영 <대종상 영화제>편집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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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tca 작성일12-11-12 20:16 조회10,075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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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원 출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편집 기사인 남나영(모리 편집실 대표) 씨가
지난 10월 30일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한국의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
2012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< 광해-왕이된 남자 >로 편집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이로서 남나영 대표는 <주먹이 운다> <써니>에 이어 최근에만 세번에 걸쳐
대종상 편집상을 수상하므로써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편집자로
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.
이는 현재 24년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설 연극영화 교육기관인 우리 <한국연극영화아카데미> 전 가족(졸업생과 재학생)의 기쁨이자 자랑으로서,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여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!
지난 10월 30일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한국의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
2012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< 광해-왕이된 남자 >로 편집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이로서 남나영 대표는 <주먹이 운다> <써니>에 이어 최근에만 세번에 걸쳐
대종상 편집상을 수상하므로써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편집자로
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.
이는 현재 24년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설 연극영화 교육기관인 우리 <한국연극영화아카데미> 전 가족(졸업생과 재학생)의 기쁨이자 자랑으로서,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여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!